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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확보를
외면한
정부., 그로인해
'위험에 노출된 먹거리를 접해야 되는 환경'속에
국민들이 살게 되었고,
추가협상 내용(30개월)은 미국정부의 보장(협상내용)이
아니라., 촛불집회 등 불신이
강해지자 -
잠잠해질
때까지 미국식품업자가
한시적으로 지키겠다는 내용이 아닌가? - 정부 스스로 마련한 것도 아니며.,
훗날.,
미련한 월령포기속에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가?
* 보장해야
할 형평성은
국가간에도 성립되는
것으로., 실추된
위상은 촛불이 아니며., 세계 어느나라
국민이 비싼 돈들이고
와서 월령을
포기한 음식을
접하려 관광을
오겠는가?! - 짧은
한 생(삶)이라
하나., 먹을 때마다 '수십억분에 일이라는 확률'이라도.,
선택(시험) 당해지는 것은
현실이며, - 웰빙(건강)을 위해 미국인도
육식을 줄여가는데., 몇푼 가격에, 스스로 생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어리석음은
떨치면 되지만.,
후세를 위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경시할 수
없는 내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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