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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은 환경'인 것이다. 소수나
부분이 아닌 '모두의 환경'이어야 하는 것이다. 일상의(두루두루
편한) 환경이어야, 편암함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함께)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 '누이 좋고
매부 좋은'이라는
말이.,
- 두루두루 좋은 것이 아니다. '누이와 매부'간,
특정대상에게서
해당되는 것이며, 또한 모든 '누이·매부'들에게 통용되는
것도 아니다. - 한쪽에 좋은 뜻으로
쓰였다 하여.,
'모두가(서로서로) 좋은 것'이라는.,
통상적인 이해로.,
더 나아가., 공존(환경)으로 들먹이면 안된다는 것이다.
-*
얼음을 부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따뜻한 환경에서 녹지
않으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 극한은
소멸이며 단절
아닌가?! - 생동하는 자연스런 다음 모습(動)을 볼 수가 없게
되는 것?! -* 왜곡없는 순리, 참
환경이 중요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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