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야의 넓은 평지에., 구릉처럼 조금 높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원 유적지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불교 유적지로., '앙코르와트' 보다
먼저.,
등록이 된
건축물로 알려지고
있다.
방형 바탕을 이루고 쌓아 올라간., 건축물의
4 방향(면)의 중앙부분에 마련되어
있는 계단을 통해., '亞'자
형태인 각층의 독립된 회랑(回廊)이
연결되고., 또한 이 계단을
통해 사원건축물
제일 위쪽인 정상부의
'수투파(stûpa,塔婆)'까지도 곧
바로 오르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