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31일 한해를 보내며.,	⇒	2008 무자년을 맞는., 새해맞이(타종식)소식

한해의 끝날(양력12월31일), 종로 보신각 앞(사거리)는, 제야의 종(타종)행사   새해맞이 타종식을 함께하기 위한 인파로., 자정이 가까워질수록 더욱더 붐비는 모습입니다. - 삶을 지어온 1년 365일이라는 기간이, 이제 2007년이라는 과거의 시간(기억,추억의 순간들)이 되는 전환점이 되는 시간의 의미., 되풀이 되나 돌아오지 않는 '흐름의 표현(단락)'인 것입니다. 많은 군중이 새해를 맞는 기대로 붐비는 종각을 뒤로하고, 우리는 조계사로 옮겨갑니다. ↓

	이동*안내 :[송구영신 ♣ 2007→08]: 송구▷영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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